전 세계 넷플릭스 영화 스트리밍 2위, 한국·베트남·대만·싱가포르·필리핀·말레이시아·홍콩 등 아시아권 1위에 오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가 좋은 평점을 받으며 인기순위에 오르면서 김태준 감독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아요. 큰 줄거리는 평범한 회사원 나미(천우희)가 자신의 모든 개인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잃어버리고 일상이 위협받는 이야기를 그려요. 등장인물로는 천우희, 임시완, 김희원 등이 출연해요. 천우희는 스타트업 마케터 나미 역을, 임시완은 수상한 남자 준영 역을, 김희원은 아들 준영을 의심하는 형사 지만 역을 맡았어요. 이 영화는 2021년 6월 크랭크인 해서 22년 2월에 런칭했어요. 제작 영화사 미지·공동제작 스튜디오N이 제작에 참여한 작품으로 김태준 감독은 이 영화가 처음 감독..